정미홍 명예훼손 이용마 복막암 생존율

이런세상 저런세상 2017. 10. 24. 17:32

정미홍 명예훼손 


"김정숙 여사, 살이나 빼"..경찰, 정미홍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명예 훼손 혐의로 고발된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58·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5일 오후 3시 정 전 아나운서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성희롱 혐의로 고발한 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용마 복막암 생존율



이용마 MBC 해직기자가 2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의 심경을 밝혔다.

이용마 기자는 오늘 김민식 MBC PD와 함께 안종필 자유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용마 기자는 오늘로 해직 2060일째다.

이용마 기자는 CBS와 인터뷰에서 "지금껏 대법원이 정권의 눈치를 봤기 때문에 아직까지 판결이 나오지 않았다"며 "빠르면 올해 안에는 판결이 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